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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건강,다이어트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 눈 좋아지는 렌즈, 드림렌즈

컴퓨터 모니터를 매일 보는 직업이라 아무래도 눈에 관심이

많은데요... 지난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니

양쪽눈 중에서 어느 한 쪽의 시력이 0.7 이하이거나 안경을

쓰는 경우인 학생들이 56%에 달한다고 합니다.


초등 학생의 경우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그 비율이 높아지는 결과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26.2%, 4학년의 경우 52.4%, 중학교 1학년의 경우 64.4 %, 고등학교 1학년의 경우에는 70.9%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치가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편식같은 영양 불균형과

컴퓨터, 스마트 폰등 전자기기 사용시간 증가를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로 꼽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시력저하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너무 뻔한 얘기같지만

균형잡힌 영양섭취와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등의 자세를 바르게 하는것 등 일상 생활중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할 텐데요...



그리고 더이상 시력이 나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력에 맞는 안경을 착용하여 눈의 피로를 막아주는

방법도 시력을 보호하는 좋은 방법이 될텐데요...


그도 그럴것이 안경을 써야 하는데 보기 싫다는 이유 만으로

안경을 쓰지 않게 되면 같은 시간 보더라도 눈에 피로감이

더하게 될테니 말입니다.


그와 함께 요즘은 눈이 좋아지는 렌즈를 많이들 찾는데..

이는 드림렌즈라고..하는 렌즈인데요..


드림렌즈는 대부분의 시력 이상이 근시인데...

근시는 안구가 앞뒤로 길어져 망막 앞쪽에 상이 맻히는

현상으로 이를 교정해줄 수 있다고 해서 요즘 화제입니다.


드림렌즈와 일반렌즈의 모양새 비교드림렌즈와 일반렌즈의 모양새 비교


드림렌즈는 일반렌즈와는 달리 가운데 부분이 주변부 보다

평평하게 생겼는데 이 부분이 각막의 볼록한 부분을

평평하게 만들어 주게되는 원리인데 라식수술과 같은

원리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안과에서 눈 검사를 실시하고 렌즈를 맞추고 2주정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하므로 요즘같은 방학에 안과를 많이 찾는

다고 합니다.


이런 얘기를 방학 시작하자 마자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이번 방학만 방학이 아니니까....

그리고 꼭 방학에 해야만 하는 건 아니기에....

오늘 블로그에 담아 보았습니다;;;;;;


나중에 겨울 방학 시작할때즘 이글을 보신다면 딱!!이겠죠?

아무튼 근시는 20세 정도 까지 진행 된다고 하는데요...

그런 만큼 초기에 알아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교정 할 수 있다면 나중에 시력도 지킬 수 있고 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지킬수도 있을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잠자는 동안 6시간 이상 드림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각막의 모양을 변화 시켜 근시와 난시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며 잠자는 시간에 끼고 있는 것만으로도

20시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일상생활할때는 렌즈나

안경의 도움 없이도 생활할 수 있는데


라식이나 라섹이 힘든 19세 미만의 청소년, 학생들에게 있어

더욱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원한다고 모두다 가능 한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이부분은 제가 설명드리기가 어려우니..

드림렌즈에 관해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아래 알려드리는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상담 받아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력에 상관없이 매일밤 잠 자면서 시력이 좋아지는 렌즈


링크 - 밝은세상안과 드림렌즈 상담신청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