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리려고 퇴근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몇장 촬영 해봤다.
밤이라 그렇기도 하고, 운전하다 말고 대충 찍어서 사진은 그저 그렇네.....쩝
비가 와서 그런가..
차안에서 본 비오는 거리, 신호대기중
비가 내리는 가운데 와이퍼가 움직이는 순간을 잡았다.
이비가 그치고 나면 추워지겠지?
신호대기중이라.. 전방엔 빨간불이다.
처음이지만 시도는 시도니까...
사진올리고 일기쓰기..
지금은 별볼일 없지만 모으고 모아 세월이 지나면 이것들도 볼꺼리가 되려나?
그냥 그랬음 좋겠다!!!
좋은 친구처럼..
"친구" 그말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