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환절기만 되면 콧물이 물처럼 흘러요~!!
오늘은 콧물 얘기 해볼까 합니다. 훌쩍~!!
전문용어로는 비루라고해서 비점막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것, 특히 묽은 코 점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냥 찬바람 부는데 조심하지 않거나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또 면역력이 살짝 떨어져서
코감기만 걸린 거라면 감기가 나으면서 자연스레
콧물이 물처럼 흐르는 증상도 사라지게 됩니다.
코감기로 왔다가 코가좀 덜해지면서 목감기로 갔다가 세력이 약해지면서
언제 사라졌는지 모르게 사라지기도 하는데요!
약국에서 감기약 사먹고 푹자면 보통은 감기와 함께 콧물도 사라지는 경험
아마 한두번쯤은 해보셨을 꺼라 생각하는데요
여기서 좀더 나아가 1년 내내 지저분하게 콧물을 달고 산다거나..
흐르는 콧물 닦아 내다가 코가 헐어서 벌겋게 달아오른 경험에 심하면 상처가 코 주위로
생기기도 하고...
1년 내내는 아니더라도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마다 콧물이 난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약을 먹으면 완화는 되지만 그때 뿐이고..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면 완화되는데 사용량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부작용이 생기는등 괜챦아 지겠지하고
방치하게 되면 점점 더 문제가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알레르기성 비염 이거나 알레르기성은 아니지만 비염이 생긴경우
치료 방법으로 심한경우는 수술을 하거나
수술을 해야 할 정도는 아니라면 면역력을 높히는 방법으로 비염치료를 하는데...
수술은 이비인후과 또는 내과병원에 가서 코 사진도 찍어보는등 정확하게 진료를 받아보는게 해결방법일텐데요..
이와 더불어 두번째 방법인 면역력을 높히는 방법으로는 양방보다는
한방을 이용한 치료 방법을 많이 선택하시고 계신답니다.
파란 가을 하늘만큼이나 시원하게 코가 뚫리면 좋으련만 콧물때문에 고민????!!!! 아!!!ㅜㅜ
증상에 따라 몸을 보해서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계절이 바뀔때마다 콧물이 물처럼 흘러가지고 어깨펴고 당당하게 나서기 두렵고
혹여 거래처나 애인을 만날때에도...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없애야 하는 증상임에는 틀림없는데요
한의원중에서 비염치료를 많이 해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곳으로
링크 - 편강한의원에서 비염, 알레르기성비염 상담신청하기
방문해보시면 요즘은 어렸을때 부터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인지 아니면 웹툰이 유행이라 그런건지
만화로 홈페이지가 만들어져 있네요...
아무튼 감기든 그냥 비염이든...그도아닌 알레르기성비염이든...
본인이 크게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남의눈까지 불편하지 않을꺼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깔끔하게 치료하시어 사람들이나 애인앞에 또는 중요한 거래처 사장님앞에서
당당하게 어깨 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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