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런말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보면 100세시대, 갱신없이 100세까지 이런식으로 숫자가 점점 정확하게 보여지는게 특징인데요...
예전에는 보면 인구 고령화 시대 70세 80세를 고령으로 봤다면 요즘은 100세를 기준 해서 넘느냐 못넘느냐가 아니라 왠만하면 100세까지는 산다. 이런얘기 흔하게 하는데요~
제경우만 봐도 장인 장모님 팔순이 넘으셨지만 예전 제가 어렸을 때 어르신들 생각하면 엄청나게 정정하신 편입니다. 식사도 잘하시고 아직 일손도 놓지 않으시고 왠만한건 직접 당신들 손으로 하실 정도로 말입니다.
이제는 장수를 한다는게 엄청난 비결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특별하게 건강에 이상만 없다면 장수하는 시대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제경우는 아직 실감나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어르신들 말씀 들어보면...
야야~ 오래사는 것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지! 아프지나 말다가 갔음 좋겠다!
아프면 본인도 힘들고 가족도 힘들고 서로 부담되고 그러시는게 싫으셔서 이런말씀 하시지 않을까 하는데요...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어요;;
살다보니 그렇게 되는거죠....
아무튼....
최근에는 의료기술도 좋아지고 해서 돈만 있으면 아프면 병원 바로가고
좀 이상있다 싶으면 정밀검사 해서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100세까지 사는 것은 이제 현실이 되었고,,,
여기서 문제는 치료비인데
이런 고민은 보험이라는 수단을 통해 몫돈이 준비 되어 있지 않더라도
해결이 어느정도는 가능하다는 걸 잘 알면서도
당장 먹고사는게 시급한데 이런 마음때문인지
아직도 준비를 하지 못한 분들이 많으신걸로 아는데
10분중에 대략 6분 정도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아직 준비를 안하신 분도 있구나 했는데요
그건 그렇고...
이런 저런 비교하다가 오늘 제 눈에 들어온게 LIG 백년사랑건강보험인데요
LIG 백년사랑건강보험이 특이한점은 태어나서 가입하면 상품 변경이나 중간에 변경없이
상해나 질병관련 보장을 110세 까지 이어갈 수 있고....
성인 3대 중증질환으로 불리는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보다 크게 보장이 되며
대부분이 뇌졸증과 급성심근경색증만을 보장해 왔는데
이와는 다르게 출혈, 경색증으로 명시되지 않은 뇌혈관 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해서도
보장이 되며 또 상해나 질병으로 장애가 남게 되었을때
장애등급에 따라 최대 3억여 원까지 장애진단금을 지급해 우리가 보장자산...보장자산 하는데
얼마나 내가 아파서 일을 하지 못해도 내 치료비와
가족들의 생활비가 필요할지를 생각해 본다면 어느 정도쯤이면 해결이 가능할까요?
아직 학생인 자녀가 있다면?
더 어린 자녀가 있다면....
내가 꼼짝도 못하고 손을 놓게 되었을때
3억쯤있다면 가족들이 당장 먹고사는거 근심안하고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16대 질병에 더해 담석증, 사타구니 탈장, 편도염, 측농증, 치핵 수술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당뇨망막병증과 녹내장, 황반변성 등 3대 안과질완에 대해서도
수술비를 보장 받을수 있고 만일 수술이 필요한 경우 입원을 해야할텐데요..
이경우 수술입원일당도 받을 수 있습니다.
21가지나 되는 수술비 보장항목까지 챙겨주는 LIG 백년사랑건강보험은
40세 20년 납입을 기준으로 설계에 따라 다르지만
약 4만원 부터 10만원 정도이고 같은 계약자가 등본상에 기재된 가족을 피보험자로 해서
추가로 가입하게 되면 2인은 1% 3인은 2%의 할인 혜택까지 가지고 있고
상해 질병 등으로 인해 80% 후유장애시 보험료 납입은 면제가 됩니다.
하나로 통합해서 가입이 가능한 것을 통합보험이라고 하는데
운전자, 주택, 암, 입원비, 실손까지 하나로 묶어서 까지 가능합니다.
아직...준비된 실손 또는 암보험을 고려중이시라면...
한번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