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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v01/일상

금수원, 노른자쇼핑 대표 탤런트 전양자씨 재혼한 남편이 유병언 회장 처남이라니 놀랍네요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소환 예정이라는 탤런트 전양자씨. 신문기사를 보니 2009년 재혼을 했는데 유 전회장의 처남과 결혼을 했다고 해서 여기저기 화제입니다.



국제영상, 금수원, 노른자쇼핑 대표를 맏고 있었다고 해서 한번놀라고

처남과 결혼을 했다고 해서 한번더 놀라게 하네요



노른자쇼핑의 매출이 169억이었다는 사실에 또 놀라고

손대는 곳마다 대박을 친 것만 해도 대단한데

친인척 관계라는 사실은 그야말로 충격이 아닐 수 없는데요


세모그룹과 관련해서 의혹이 많은 많큼

계열사 비리 의혹이 풀리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전양자 남편으로 알려진 권오현씨가

국제영상의 대주주를 맡고 있었던 만큼...


어떤 수사 결과가 나오게 될지 그 결과가 궁금한데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수사 강도가 높다고 알려진 만큼

부정이나 불법 사실이 있었다면

정확하게 알려져서


앞으로는 이런 사고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고


돈 문제로 인해 발생한 인재로 가닥이 잡혀지고 있는 가운데



자기 사리사욕만 채우면서

승선한 생명은 안중에도 없었던 사람들.....



정신 좀 차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