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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v01/메모장

블로그 최적화 테스트, 블로그지수 올리기

오늘밤은 서늘한 바람이 간간히 부는게 그리 덥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오늘이 초복이었는데 몸보신은 아니고 치킨은 먹었습니다.ㅎ




블로그 최적화 테스트, 블로그지수 얼마나?

궁금해서 해보기는 하는데 요즘 워낙...상태가 멜랑꼴리 한지라 크게 기대는 못하겠지요?


이미 보셔서 알고 계신분은 눈치 채셨을 텐데

여기 블로그에 저품이라는게 와서....


상태가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많이 떨어졌는데 뭐 방법이 없을까 찾아 보다가

지금은 전화도 주고받는 도느로님 블로그에 글을 보고 아주 예전에 알게된

블로거머니에서 초보나 중급을 위한 블로그마케팅 강좌가 있길래 신청을 했었는데


여러분이 신청을 해주셨는데

저도 뽑아주셔서 다녀 왔답니다.


4시에 춘천역에서 출발해서 7시 거의 다되서 땀을 뻘뻘 흘리며 약속장소에 들어가니

이미 시작한 분위기...ㅋ

나중에 시간이 많이 남았길래 1구간 걸었더니 땀이 많이 났어요;;


원래 7시 15분에 시작하기로 한건데;;

나름 일찍 간다고 간건데 15분이 일찍 도착 했는데

서로 소개하고 계시다가..

제가 들어가서 소개 처음부터 다시...ㅋㅋㅋ


그나저나 글에 올릴 사진도 안찍어 왔네요..아마 처음가는 곳이라 긴장 했었나 봅니다.ㅎㅎㅎ


재미나게 더 써보고 싶지만 간만에 전철타고 춘천에서 서울 강남까지 다녀왔더니

피곤하기도 하고 눈도 감기고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 최적화 테스트로 블로그 지수가

대충 얼마나 되려나


간단하게 올리고 자러갑니다.


주말엔 블로그 쉬어요....^^

시원한 주말 되시고 다음주에 또 이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