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블로그 신경을 못 썼는데...
그러고 보니 정말 오랜만에 관리자페이지 들어가 봤습니다. ㅎ
뭔가 좀 이상하게 변한것 같기도 하고 왠지 낯설게 느껴지는건 또 뭔지...
아무튼 어색함이 뭘까 보다가....
관리자님의 방명록 글과 함께...
이 블로그에 밀어주기 기능을 2월달에 넣어 주셨더군요.
아무나 다주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ㅎ
이렇게 기쁠수가..ㅎㅎㅎㅎ
처음 해보는 건데 잘 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테스트 글 올려 봅니다.
뭐 이런글에 누가 밀러주지도 않겠지만 말입니다.
하시는 일들 다 잘 진행되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