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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생활경제

치약짜는 습관으로 보는 성격, 재테크에 적용될까요?


치약짜는 습관으로 성격을 알수 있을까요?

재미삼아 가져온 치약그림에는 치약을 아래부터 짜는지?

아니면 가운데 부터 짜는지....

그도 아니면 위에서 부터 짜는지를 보고 성격을 알아본다는 그림 인데요...


이 그림의 설명을 보니 ...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개인의 성격을 분석한 결과가 라고...


먼저 치약을 

가운데서부터 짜는 사람은 충동적이며...화제의 중심 혹은 인기스타..타입이며 

아래서부터 짜는 사람은 근검절약이 몸에 밴 대신 우울할 때가 많은 사람이며..

이와는 반대인 치약 윗부분 부터 짜는 사람에 대해서는 ... 

고집이 세고 한 박자 느린 성격을 지닌 사람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식사하고 양치질을 하지 않아 

치약을 안쓰는 사람에 대해 반사회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며 때문에 "나쁜 입 냄새가 난다."라네요...^^;;;


이와같은 성격의 소유자들은 재테크를 어떻게 할까요?

투자 성향이나 본인의 저축 성향에 따라..치약짜는 모양에서 나온 성격 대신에 분류할 수 있을까요?


말장난 잠시 접어두고 재테크를 하면서 밑그림 즉...설계를 잘해야...나중에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을텐데요?


여러분은 저축이나 투자, 보험 어느정도 넣으시나요?

어제 여자나이 25살인데 결혼자금으로 이미 5천만원을 모으고 6천만원을 향해 달려간다는...

글을 우연히 보았는데요...



그중 특별한 것이 있다면..독하게 마음먹고 빨리 모으려고..

월급에 80%를 저축, 보험, 주식, 펀드 등 여러곳에 넣었다고..하더라구요..


근검절약이 완벽하게 온몸으로 실천하는 그녀의 글을 보면서... 한편으로 부럽기도 했고.. 

또.. 안봐도 치약 어떻게 짜서 쓸지 뻔한거 아니겠어요?


여자나이 스물다섯이면 부모님께 투정 부리고 그럴꺼 같은데...말이지요..

부모님은 얼마나 대견해 하실까요?

지금도 저정도인데 나이가 나중에 마흔정도 된다면...

뭘해도 한자리 하고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입에서 몇% 정도나 저축 또는 투자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