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여기 글을 쓰려고..말이죠..~~
옹알이 언제부터!! 했어!! 엉??
애들 엄마한테... 우리 애들 옹아리 언제부터 했어?
방금전 집사람 한테 물어보았는데요...
집사람은....글쎄...태어날 때부터...???? ㅋㅋㅋ
내가 알기론 그래... ㅎㅎㅎ 근데 왜???
..............................
어흑...
뭐라고 뭐라고...옹알,옹알..무~~~ ㅇㅇㄹ 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큰아이는 커서 중학교 2학년 이고...흠...
작은애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아빠는 지금 생각 해보니...가물가물..
이젠 우리 애들 옹알이를 언제부터 했었는지...기억도 잘 안나네요...ㅎㅎ
옹알..옹알......그때가 정말 좋았는데...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서 언제까지 하는지...
엄마...아빠... 말은 언제 부터 하는지..
엄마~~~, 아빠,,,,,, 부르는거 얼른 듣고 싶은데...
그래서 이글을 누르셨다면...
제가 경험했던 답을 못드려서 죄송하구요!
요기 베베톡 요기 가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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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리 애들은 옹알이 언제부터 .... 했었는지..일기장 찾아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