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Story/건강,다이어트

갑자기 피부가 안좋아지는 이유


똑같은 사람인데도 어떤 사람은 피부가 좋고 어떤 사람은 피부가 안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갑자기 피부가 안좋아지는 이유는 잘못된 생활습관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갑자기 피부가 안좋아지는 이유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피부가 안좋아지는 이유


자외선

무더운 여름보다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피부에 가장 노화가 빨리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자외선과 건조한 공기는 피부를 지치게해 피부가 안좋아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더운 여름에만 자외선 차단이 되기 쉽다고 생각해 여름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겨울이나 봄과 여름에도 건조하니 자외선 에 노출되기 쉬울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4계절 내내 발라 주는게 좋습니다. 외출 하기전 얼굴뿐만 아니라 온 몸 구석구석 발라주고, 외출하고 2시간 정도 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틈틈이 발라주어 피부가 자외선 차단 되지 않게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손으로 얼굴 만지기

손을 우리의 몸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의 부분이기 때문에 수많은 세균들이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나 피부의 트러블 때문에 신경쓰여 간혹 손이 얼굴에 손을 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리 손을 닦아도 손에는 세균이 가득하기 때문에 손으로 얼굴을 만지게되면 피부가 안좋아 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사지 팩 오래하기

팩을 오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팩을 하기전에는 오일이나 에센스를 발라주면 팩의 활성 성분이 깊고 빠르게 흡수가 됩니다. 팩을 하는 것은 좋지만 팩을 오래 하는 것은 피부에 아주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눈가나 입가 주변은 피부가 특히 피부가 민감하기 때문에 팩을 사용하지 마시고, 팩은 제품에 따라 권장하는 시간 만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좋고 효과적입니다.


잘못된 세안법

아무리 깨끗하고 열심히 세안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세안을 잘못 하게 되면 피부의 자극을 받고 나빠질수 있습니다. 세안은 하루에 2번이 적당합니다. 세안을 할 때 피부의 노폐물을 없애려고, 얼굴을 세게 당기면서 자극적에게 세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도하게 세안을 하게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게되어 피부 트러블 이 발생하거나 피부가 안좋아질수가 있습니다. 세안은 아침, 저녁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밀가루 음식 섭취

밀가루 음식은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소화가 되지 않고 몸속에서 부푼 상태로 유지하게 되면 음식을 먹고 체할 때 얼굴에 열이 올라오는 증상이 생길 수 가 있습니다. 소화 불량이 발생하면 우리의 몸은 열이 발생하여 피부 트러블이 생기게 됩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피지의 발생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름에 여드름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피부를 위해 건강을 위해 밀가루 음식은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

볼륨있고 날씬한 몸매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합니다. 그러나 빠른 체중 감량을 하려고  무조건 굶거나 운동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건강에도 좋지않고 피부도 안좋아 지게 됩니다. 다이어트는 갑작스렇게 굶지말고 적당한 식이조절과 하루에 1시간 정도의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게 좋습니다. 한달에 5kg 보다는 한달에 1.5kg를 감량하는게 좋습니다. 욕심 때문에 체중감량을 빨리 하려고 시도했다가 피부도 안좋아지고 예쁜 몸매를 가질수 없으니 다이어트는 적당한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게 좋습니다.


피부가 안좋아 지는 습관으로 피부가 안좋아지는 것을 막기를 바랍니다. 예방을 하면 좋지만 예방을 하지못하고 피부가 갑자기 안좋아 지게 되면 막막합니다. 요즘에는 시술을 많이 받지만 집에서 간편히 할 수 있는 피부 마사지 운동기구로 피부를 좋아지게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