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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v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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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밀어주기 기능 테스트 글입니다. 한동안 블로그 신경을 못 썼는데... 그러고 보니 정말 오랜만에 관리자페이지 들어가 봤습니다. ㅎ 뭔가 좀 이상하게 변한것 같기도 하고 왠지 낯설게 느껴지는건 또 뭔지... 아무튼 어색함이 뭘까 보다가.... 관리자님의 방명록 글과 함께... 이 블로그에 밀어주기 기능을 2월달에 넣어 주셨더군요. 아무나 다주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ㅎ 이렇게 기쁠수가..ㅎㅎㅎㅎ 처음 해보는 건데 잘 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테스트 글 올려 봅니다. 뭐 이런글에 누가 밀러주지도 않겠지만 말입니다. 하시는 일들 다 잘 진행되고 계시지요?
구글 크롬 즐겨찾기, 북마크바 폰트 설정 바꾸기 이번에 윈도우7을 새롭게 설치하고 이런저런 설정을 새로 했습니다.제경우 평상시 인터넷을 할때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설정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크롬 브라우저를 설치하고 나니 북마크 표시줄에 글자가 이상하게 보이는 겁니다. 글자도 작아지고 잘 알아볼 수도 없게 어리어리 한게 말이죠.인터넷을 뒤져봐도 뭘로 검색을 해야할지 잘 나오지 않고 하다...한참만에야 결국 알아 냈습니다. ㅎ; 크롬 브라우저 설정에 들어가서 하면 되는줄알았는데 여기서 하면 웹사이트 표시되는 부분만 설정될 뿐.......여기가 아니고.. 알고보니 방법은 따로 있었습니다. # 구글 크롬 즐겨찾기, 북마크바 폰트 설정 바꾸기 1.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버튼 클릭 2. 개인 설정에 들어가면 위와같은 화면에서 창색 클릭. 3..
새벽에 집중해서 들으면 감성폭발! 뭘하다가 그냥 지나쳤던 영화 ONCE 를 이시간에 보게되었다. 별내용 아니겠지 하고 보다가 감성적인 노래에 푹 빠져버림. 영화중에서는 반주만 있는 곡에 가사를 여주인공이 붙혀서 부르는 걸로 나오는데.... 감성충만해지는 시간이었다. 감성이 메마른것 같고 뭔가 일이 잘 안풀려 갈때........ 이런 영화 한번 봐주는거 좋다고 생각한다. 아래 영상은 유투브에서 가져왔는데... 설명에 보면 "새벽에 집중해서 들으면 감성폭발!!!!" 이런 문구가 있었는데 딱 맞는 말인듯 하다! 영화에 주인공인 스웰시즌의 국내내한공연이 얼마전에 있었다고 하는데... 정보력 부족으로 못봤다는... 아~~~~ 아쉬워라!!!! ㅡ,.ㅡ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사진찍는삼촌입니다. 남들은 새해면 술을 끊는다 담배를 끊는다. 뭐 이런 계획하시고 실천 많이 하시는데전 새해 들어오면서 기념으로 기분좋게 소주한잔 마셨습니다. 냉장고에 들어있던 찬 소주 한잔 마셨더니 햐~~~ 추운줄 모르고 따뜻하게 올라옵니다.(술 안 드시는 분들은 모르실 듯...) 아무튼....길게 쓰다보면 실 수 할 수도 있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df 파일 용량 줄이기, pdf jpg 변환 쉽게하기 이메일로 자료를 보내거나 인터넷에 올려 자료를 공유할때 변형되지 않고 원래 그대로 제공 되는 특성도 가지고 있고 때에 따라서는 수정을 해서 다시 배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pdf파일을 가끔 만듭니다. 그런데 오늘은 인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문서를 받았는데 책을 그대로 pdf 파일로 만들다 보니 파일 1개 용량이 400메가가 넘더라구요. 이런 크기를 그대로 홈페이지에 올렸다가는 바로 트래픽문제가 생겨 버리고 말텐데요.... 오늘은 이럴때 제가 사용 하는 pdf 파일 용량 줄이기 방법을 공유해보겠습니다. pdf 파일 용량 줄이기, pdf jpg 변환... 등을 처리 하려면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어찌하여 프로그램을 알아냈다 하더라도 옵션 설정하고 결과물 보고 다시 ..
추운 겨울철 세차 힘들다 강원도의 겨울은 눈이 하얗게 쌓여서 봄까지 지속된다. 한번 제대로 오면 그눈이 녹기전에 또 오고 녹을 만하면 또 오고 그런다. 그렇게 눈이 올때 마다 제설 작업을 빠르게 하고 얼음이 얼지 않도록 염화칼슘이나 소금을 뿌린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이다. 염화칼슘이 자동차의 부식을 빠르기 진행시켜 눈길 주행 후에는 세차를 해주라고 하는데 뭐... 이게 어디 하루 이틀이라야 어떻게 하지... 한겨울 내내 달리고 세차하고 달리고 세차하고 뭐 이걸 무한 반복할 수 없는 거 아니겠음??? 물은 괜챦나... 땡땡 얼어붙은 차에다가 물을 뿌리면.. 바로 얼어붙기도 할텐데..힘들다 이말이지.... 그건 완전히 제거 되냔 말이지........ 결국 방법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타거나.. 차를 정말 아낀다면....두고 다니..
블로그 글 안쓰고 방치하면... 말 그대로 블로그에 글 안쓰고 방치해두면 방문자가 뚝뚝 떨어지고..뭔가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두어달 방치해 보니..그냥 두나 글을 쓰나 별반 차이가 안느껴 지네요. 한동안 바깥생활을 하느라정말 블로그에 짧은 글 하나도 못올 렸는데이젠 날 도 추워지고지금 하고 있는 자료조사 및 사진촬영으로 영서지역을 헤매고 다니는 일도 어느 정도 끝이 보이니 한결 편한 마음으로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ㅎㅎㅎㅎ 사실 게을러서 못한게 맞는데...그래도 핑계꺼리 생긴김에...한동안 잘 쉬었으니 힘내가지고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김장을 하듯 여기도 슬슬 월동준비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오른쪽 고무장갑 오늘 저녁 집사람이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식구들 먹거리와 집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가지고 왔는데요.....아마 언른 집에와서 저녁먹을 생각에 마음이 급했던 모양입니다. 고무장갑이 낡아서 새로 하나 사와서는포장을 뜯었는데... 오른쪽 한쪽만 들고 혼자 웃는 겁니다. 이런..이런...ㅎㅎㅎㅎ 급한 마음에 "고무장갑" 이거 사야돼~~~~아마 이런 상황이었겠죠? 겉포장지에 글자로 써있는 것을 자세히 살피지 않고 사와서......오른쪽 하나만 사왔으니^^; 내일 마트가서 왼쪽만 하나 사오겠다네요.. 한번 웃고 가야죠? 이런이런~~~ㅋㅋㅋㅋ